| 한국조폐공사, DRM문서에 바이러스 치료 기술 적용 | 2009.11.06 |
공사 내 DRM솔루션으로 암호화된 보안문서...바이러스 치료 가능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이하 ‘조폐공사’)가 공사 내 구축된 DRM솔루션에 바이러스 백신 연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암호화된 보안문서에도 바이러스 검사 및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4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중요한 내부 정보의 불법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도입한 파수닷컴(대표 조규곤, 이하 ‘파수닷컴’)의 DRM솔루션에 하우리(대표 김희천, 이하 ‘하우리’)의 바이러스 백신 제품을 최초로 연동 및 적용했다. 이로써 전사 PC에서 생성 및 관리 되는 모든 문서를 직접 암호화하는 강력한 보안성은 유지하면서, 외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문서의 손상까지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조폐공사의 실정에 맞게 구축한 DRM솔루션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 개발키트(ADK, Application Development Kit) 제공을 통해 연동된 기술로써, 보다 빠르고 섬세한 바이러스 검사 및 치료가 가능해 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조폐공사의 경영정보 양해식 부장은 “그 동안 DRM솔루션에 의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문서까지 그대로 암호화되면서 세부적인 바이러스 치료가 어려웠던 애로사항을 해결하게 됐다.”라며, “특히 현업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발생하면서 치명적인 위협까지 초래하는 매크로바이러스에 대한 치료가 가능해져,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보안환경을 갖추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하우리 사업본부 강병문 본부장은 “파수닷컴과 하우리가 연동하는데 있어, 두 기업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조폐공사의 역할이 컸으며, 이번 연동을 계기로 파수닷컴의 DRM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삼성 계열사를 비롯한 약 40여 개 고객사의 암호화파일 및 일반파일이 바이로봇으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치료 한 후 DRM으로 암호화함으로써, 보안성과 안정성을 높인 암호화 문서 저장이 가능해졌다.”며,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순차적으로 DRM 연동작업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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