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PC, 지속·자발적 개인정보보호 활동 주목돼 | 2009.11.07 | ||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 지난 5일 ‘개인정보보호 워크숍’ 개최 지난 5월 창립한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대표 신중목 www.ppc21.or.kr)가 지난 10월 8일 처음으로 협의회 회원사 및 준용사업자 CPO 5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해 민간 측면에서 개인정보보호 대책 수립에 나선데 이어, 지난 11월 5일에는 양재동 AT센터에서 민간기업의 개인정보보호담당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한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을 갖는 등 자체적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PPC)는 지난 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행안부가 후원하고 KISA가 지원해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은 ‘개인정보의 해킹방지 및 불법매매 근절 방안’이란 주제로 경찰청 최인석 실장이 특강을 펼치고 있다. @보안뉴스.
이번 역시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가 후원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희정)에서 지원한 이번 워크숍은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가 사업 현장 중심의 개인정보보호 의무이행을 지원하고 자율규제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자 하는 자발적인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워크숍은 개인정보보호관련 제도 및 정책, 기업의 개인정보 침해사고 방지 및 관리수준 향상을 위한 컨설팅 사례 등을 공유해 업종별 개인정보보호 강화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기조연설·특강·사례발표·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돼 기업 내의 개인정보보호 업무과정에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우선 이날 워크숍에서 기조연설은 임종인 고려대 교수의 개인정보보호 과제, 박광진 KISA 본부장의 국내외 개인정보보호 현황비교를 중심으로 앞으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및 인식제고를 유도했으며, 특강은 개인정보의 해킹방지 및 불법매매 근절 방안, 민간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준수사항을 주제로 현장중심의 개인정보보호 관리현황을 개선하도록 설명했다. 사례발표는 민간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사례, 민간기업의 안전한 개인정보 위탁관리방안 등 사례를 통한 구체적인 개인정보관리방안을 제시했으며, 경품행사 등을 통해 과도한 개인정보의 수집 및 활용을 방지하도록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기업마인드를 고취하고자 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지난 5월 28일 창립된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는 민간기업의 자발적인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위해 세미나 개최, 교육프로그램 실시, 홈페이지 운영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개인정보보호의 최신 이슈, 벤치마킹사례, 분쟁조정사례 등에 관한 정보 제공 및 공유를 통해 적극적인 개인정보보호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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