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 개최 | 2009.11.10 | |||||||||||||||||||||||||||||||||||||||||||||||||||||||
DDoS 사태 해결 기여 안철수연구소 대상
‘제4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대통령상)의 영광은 7.7 DDoS 사태를 비롯하여 국가적 사이버 재난시에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했을 뿐 아니라 무료백신 배포, 보안전문가 양성 지원 등 다양한 공익정책과 인터넷 활성화 기반 마련에 기여한 안철수연구소에게 돌아갔다.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10일 개최된 시상식에는 국내 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15개 기업ㆍ단체 및 개인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및 후원사장상(조선일보사장상, 매일경제신문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안철수연구소’는 7.7 DDoS 공격과 같은 국가적 비상상황에서 민간업체임에도 자발적으로 원인분석, 관련정보 제공, 전용백신 무료 제공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외에 국무총리상에는 엔도어즈(비즈니스), K&H문화사단(사회진흥), 로그(기술선도)가 각각 수상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에는 다날(비즈니스), 서초구청(사회진흥), 맥스무비(기술선도)가 각각 수상하였으며, 공로상에는 정일재 LG텔레콤 대표와 최양희 서울대학교 교수가 수상하였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에는 디지캡, 클렉스(비즈니스)가 조선일보사장상에는 와이앤에이치이엔씨, 한국자산관리공사(사회진흥)가 매일경제신문회장상에는 클루넷, 플레이오토(기술선도)가 각각 수상하였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축사를 통하여 대다수 국민들이 IT를 국가적 성장동력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최근 조사결과를 언급하며 인터넷을 활용한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창의적인 비즈니스를 통하여 고용창출과 경기회복에 기여함은 물론 인터넷을 통한 경제성장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내년 G20 의장국으로서의 위상에 어울리는 세계적 모범국가를 달성하자고 당부하였다. 한편 방통위 측은, 금번 인터넷 대상의 심사는 예년과 달리 생활속의 문화코드로 자리잡은 인터넷의 영향력을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한국 문화계를 대표하는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계량화된 성과 뿐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영향력을 반영한 미래지향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 <제4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수상 기업ㆍ단체 현황>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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