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 10일 공식 출범 | 2009.11.10 | |
회장으로 이홍섭 순천향대 교수 선출...법·제도 정책건의 목적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이 10일 오전 서울 역삼동 소재 르네상스호텔 4층에서 창립기념 워크샵 및 창립총회를 갖고, KISA원장을 역임한 순천향대 이홍섭 초빙교수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해 공식 출범했다. 디지털포렌식은 IT활용과 인터넷에 관련한 데이터 흔적을 바탕으로 하여, 각종 사이버 및 정보범죄 수사, 디지털 증거를 필요로하는 소송 및 분쟁, 기업들의 전자회계 및 세금처리 둥에서 점차 확대일로인 새로운 IT 솔루션 및 서비스분야이다.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 법원의 디지털증거 도입, 기업의 국제회계기준 IFRS 적용, 기업비밀유출 및 사이버 범죄분석 등의 분야에서 우선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검찰 및 경찰에서 전문조직 운영, 2011년부터 국내상장기업들의 IFRS 단계적 적용, 정부의 ┖전자소송┖제도 입법예고 등으로 성숙되어가고 있다. 이홍섭 회장은 “국제적으로도 OECD국가활동, 한미FTA준비 등으로 권역국가간 개방이 불가피한 분야로서 국내 디지털포렌식 산업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포렌식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 전문인력 양성, 국내산업 활성화, 응용분야 확대,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법·제도 정책건의를 목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은 수사기관, 법무법인, 회계법인, 포털, SI기업, 연구기관, 금융기관, 학계, 전문업체 등 20여개 창립회원으로 출범하며, 운영위원장은 더존정보보호서비스 이찬우 대표가 맡았다. 창립기념 워크샵에서는 △디지털포렌식 해외응용사례(이상현 삼정KPMG 상무), △디지털포렌식 국내 도입현황 및 응용사례(구태언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국내 디지털포렌식 솔루션 소개(조현숙 ETRI 정보보호연구본부장), △국내·외 디지털포렌식 산업동향(임종인 고려대학교 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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