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해석 IT특보 “IT서비스 및 SW업계 해외진출 방안 마련” | 2009.11.11 |
“2012년까지 한국의 IT경쟁력 세계 3위까지 끌어올릴 것”
오해석 청와대 IT 특별보좌관은 11일 오전 KISA 대동빌딩(신청사)에서 개최된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희정, KISA)의 비전선포식에 참여해 2012년까지 대한민국의 IT지수를 3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오 특보는 이날, 얼마 전 EIU가 한국의 IT경쟁력이 작년보다 8계단 떨어져 16위에 그쳤다는 발표를 의식했는지, 한국의 IT경쟁력을 우선 언급했다. 그는 “내년에는 한국의 IT경쟁력 지수를 현재 16위에서 한자리수로 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서 “그리고 정부 임기말기인 2012년에는 세계 3위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못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동안 IT각계 담당자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했다는 오 특보는 그동안 수렴했던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IT정책비전을 세워 빠른 시간 내에 대통령께 보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 특보는 “현 정부 들어 IT업계의 가장 큰 불만중 하나로 소프트웨어 및 IT서비스 업계들의 국내 출혈 경쟁과 해외진출 미비가 지적 됐었다”면서 “이에 따라 IT서비스 및 소프트업계의 해외진출 방안에 대해 보고하고 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현정부가 잘하고 있는 것은 더욱 강조하고 잘못하고 있는 것은 보완해 한국이 다시 IT강국으로 일어서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는 “초고속 인터넷 기술이 융합돼 IPTV와 같은 미디어를 탄생시켰듯이 인터넷은 중요한 매개체지만 7.7 DDoS 대란이나 악플 등 인터넷 역기능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모두가 힘을 합쳐 인터넷 역기능을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