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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소프트웨어 접근성 지원 위한 홈페이지 오픈 2009.11.12

홈페이지 통해 소프트웨어 접근성 적용 제안서 접수 받아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김영만, 이하 ‘SPC’)는 지난 9일부터 소프트웨어 접근성 지원을 위한 홈페이지(sa.spc.or.kr)를 오픈하고, 소프트웨어 접근성 적용 제안서 접수를 시작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접근성(Software Accessibility)이란 다양한 유형의 사용자가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운영체제 및 응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보장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소프트웨어가 접근성이 있다’는 것은 장애인들도 적절한 보조기술을 사용하면 소프트웨어를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프트웨어 접근성을 적용하고자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SPC 홈페이지에 신청을 하면 SPC는 1·2차 평가를 통해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하고, 소프트웨어 접근성에 대한 직원 교육까지 지원한다.


평가 및 컨설팅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은 SPC가 전액 부담하며, 소프트웨어 접근성을 적용하여 최종 출시된 제품은 SPC 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김영만 SPC 회장은 “정보화 사회에서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는 일상생활에서의 업무, 교육, 오락,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효율을 높이고, 업무 편의성을 제공하며 널리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들 기기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정보격차를 줄여 우리 사회를 보다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이번 사업의 의미를 설명하고 또한 “소프트웨어 접근성을 적용하는 것은 장애인, 고령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여러 가지 편리함을 제공하므로 많은 개발사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소프트웨어 접근성 준수는 미국, EU, 호주 등에서 더욱 강화되는 추세로 미국 조달청 등록 시 필수사항이기도 하며,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회사라면 소프트웨어 접근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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