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햇 사장 “한국 오픈소스 활성화 지원할 것” | 2009.11.12 | |
레드햇, 짐 화이트허스트 방한, 한국도 OSCI 진행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 짐 화이트허스트 사장은 오픈 소스 협력 혁신(Open Source Collaborative Innovation, 이하 OSCI) 정책을 발표하고 “OSCI를 한국에서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햇의 OSCI는 개발기업이나 교육기관 및 커뮤니티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오픈 소스의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계획으로, 2008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차원의 프로젝트로 점차 확대중이다. 현재 레드햇은 OSCI를 통해 개발기업이나 교육기관에게 오픈소스를 이용한 개발이 늘어나도록 교육이나 기술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늘리고 있다. 현재 OSCI는 호주,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짐 사장 방한으로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한국을 방문하는 짐 화이트허스트 사장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OSCI 정책의 일환으로 교육 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13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레드햇 아카데미(Red Hat Academy)┖ 프로그램의 한 일환으로 산학협력을 맺는다. 레드햇은 1년 동안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에 리눅스 및 오픈소스 기술에 대한 실무 교육을 제공함과 더불어, 레드햇 마케팅 인턴쉽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짐 화이트허스트 레드햇 사장은 “레드햇은 오픈 소스 업계 리더로서 OSCI와 같이 전세계 오픈 소스 산업의 혁신 및 발전을 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방한을 통해 오픈 소스 솔루션이 비즈니스 및 커뮤니티에 줄 수 있는 혜택을 널리 알리고, 레드햇의 OSCI정책이 한국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방한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그는 “한국은 오픈소스 시장이 초기단계로 볼 수 있으며 오픈소스 시장이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률 정비 등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방한을 계기로 올해 내로 정부기관과 오픈 소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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