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닥스, 헌재 ‘전자접수시스템 구축사업’에 전자문서 솔루션 공급 | 2009.11.16 |
헌법재판소, 전자접수시스템 구축으로 ‘e-헌법재판’ 구현
유니닥스(대표 정기태)는 헌법재판소의 ‘e-헌법재판’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전자접수시스템 구축 사업’에 중심이 되는, 전자문서 솔루션을 공급해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헌법재판소는 약 2개월의 시험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전면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인터넷으로 전자민원·송달센터에 접속, 청구인 등 당사자 및 이해관계인의 청구서나 의견서 등의 문건을 전자적으로 접수해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사건접수나 문건접수를 하는 지역적·시간적 불편이 해소되며 전자문서에 적합한 보안시스템 도입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게 된다. 헌법재판소는 작년 ‘전자송달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 중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구서 및 문건의 ‘전자접수시스템’ 구현으로 재판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본격적인 ‘e-헌법재판’ 시대를 개막하게 됐다. 또한 국민의 재판 편의성 제고 및 재판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유니닥스 관계자는 “전자접수 서비스에 적합한 전자문서 변환 및 보안 솔루션, 전용뷰어 공급으로 보안적 측면과 편의적 측면을 모두 만족하게 되었으며 대국민 서비스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작년 ‘전자송달시스템’ 개발 및 서비스에 이어 올해 ‘전자접수시스템’ 사업을 추진해 ‘e-헌법재판’의 조기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자접수시스템’의 특징은 청구서나 문건 등을 전자적으로 접수하는 서비스로써 방문접수로 인한 시간적·물리적 비용을 절감하고 이용자 편의성 확대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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