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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SMB, 보안 감시용 스토리지 ‘바이오스토’ 출시 2009.11.18

대만 업체 큐냅의 NAS 기반 보안 비디오 감시용 스토리지 발표


중소기업을 위한 스토리지 및 백업 솔루션 전문 유통기업 한성SMB솔루션(대표 이승준)은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만 스토리지 업체인 큐냅(QNAP, www.qnap.com)의 NAS(네트워크 스토리지) 기반 보안 비디오 감시용 스토리지인 ‘바이오스토(VioStor) 시리즈’를 발표하고 “국내 공공 및 기업, 교육기관 등의 NVR(Network Video Recorder)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성SMB는 18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보안 감시용 스토리지 ‘바이오스토 시리즈’를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간담회에서 비온 후앙 큐냅 동북아시아 영업총괄 부사장이 제품에 대한 설명·발표를 하고 있다. @보안뉴스.

 

이날 한성SMB는 “NVR 시장 공략을 위해 네트워크 카메라 및 SI 업체 등과 공동 비즈니스 및 영업 모델을 개발하고, NVR 패키지를 구성해 주요 타깃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한성SMB는 기존 보안 감시 장비 시스템 운영 환경에서 무리 없이 새로운 바이오스토제품을 연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보안 감시 시스템 구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성SMB 측은 이날 발표회를 통해 큐냅의 바이오스토 시리즈는 리눅스 OS 기반의 네트워크 비디오 감시 시스템으로, 중앙관리 소프트웨어(CMS)를 탑재해 실시간으로 최대 120개 화면 채널의 영상·음향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지능형 영상 감지 분석으로 사용자들이 영상 파일을 효과적으로 찾는다. 또한 영상 검색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고성능 NVR 장비라며 관리 효율성이 높고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스토 시리즈는 파나소닉, 소니, 엑시스 등 전세계 주요 업체의 3,00여 개의 다양한 네트워크 카메라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스케줄·알람·동작 감지 녹화 등의 다양한 녹화 기능을 제공함은 물론 최대 8백만 화소에 이르는 고성능 녹화기능과 카메라 모델에 따른 M-JPEG, MPEG-4, H.264 등의 다양한 동영상 파일 형식으로 고화질 녹화가 가능하다.


특히 연중 중단 없는 서비스가 지원되며 ‘지능형 자동 시스템 시동’ 기능으로 시스템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녹화가 되는 등 6단계의 쉬운 설치 과정으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날짜, 시간, 기간, 특정 상황, IVA(Intelligent Video Analysis)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녹화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으며, 시스템 자체적으로 피사체를 감시하고 초점 보정이 가능함은 물론 사용자 식별이 가능한 디지털 워커마크를 통해 파일 관리 효율성과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이에 이날 발표자로 나선 비온 후앙(Bion Huang) 큐냅 동북아시아 영업총괄 부사장은 “전세계적으로 NVR 선두 업체인 큐냅의 바이오스토 시리즈는 대표적인 보안 감시 비디오용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며 “특히 일본, 유럽 미주 및 홍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NVR 관련 다양한 상을 수상해 그 기술과 성능은 이미 검증을 마친 최고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온 후앙 부사장은 “큐냅은 이런 바이오스토 시리즈의 장점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에 있는 한국 NVR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비온 후앙 부사장은 “웨스턴 디지털(WD)의 RAID 및 보안 전용 하드 드라이브의 독점 총판도 겸하고 있는 한성SMB는 NVR 장비가 24시간 운영돼야 한다는 점에서 24시간 계속 작동하는 것을 기준으로 140만 시간의 평균수명을 자랑하는 보안 감시 전용 하드 드라이브인 RE HDD를 큐냅의 NVR 장비에 장착함으로써 다른 일반 하드 드라이브가 장착된 제품들에 비해 수명은 물론 제품의 내구성이 3~4배 이상 증진된 한 차원 높은 제품으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승준 한성SMB 대표는 “IP 카메라가 기존 아날로그 CCTV를 대체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최근 네트워크 비디오 보안 감시 장비를 특정 기업 뿐아니라 공공·교육기관, 일반 소매점 등에서도 도입해 사용하는 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개별 고객에 맞춘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관련 업체들과 협력 강화를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발판으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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