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런, LG엔시스에 그린웨어CPM 공급 | 2009.11.19 |
“코디콤 지분 인수, 진행했던 사업 방향에서 크게 달라질 것 없을 것”
소프트런은 11월 초 LG엔시스와 그린웨어CPM의 공급 계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구축 절차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린웨어CPM(Carbon & Power Management)은 소프트런에서 올해 6월에 출시한 PC전력관리시스템으로 PC나 노트북의 전력 소비를 중앙에서 관리해 에너지 소비에 따른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한편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그린IT 솔루션이다. 특히 세부적인 절전 정책을 수립을 통해 효율적으로 전사PC를 관리함으로써 각 업무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정책 적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절전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LG엔시스의 본사 및 지사의 PC에 그린웨어CPM을 적용시킴으로써 연간 약 56만 kWh의 전력 절감 효과와 약 240톤의 탄소 저감 효과가 예상된다. 이는 소나무 86,400그루를 심는 효과와 동일한 것이다. LG엔시스 측은 이번 그린웨어CPM 도입을 통해 향후 40% 안팎의 전력 절감 및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프트런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이 에너지와 자원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한편, CO₂배출 등의 환경부하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목표가 맞춰지면서 기업의 입장에서도 에너지 절약과 탄소 저감을 위한 그린IT 기술 도입이 시급해 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린웨어CPM의 도입은 에너지 비용 절감이라는 기업 측면의 이익도 있지만 업무 환경을 통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함으로써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프트런의 최성학 연구소장은 “각종 보고서에 따르면 IT 분야에서 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부문은 PC와 모니터로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어 에너지 절감의 효과를 가장 크게 거둘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부문이라고 할 수 있다”며 아울러 “그린웨어CPM을 도입한 기관이나 기업에서는 PC 절전 성과를 탄소 저감 결과 보고서, 지속가능보고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코디콤의 지분 인수 소식으로 인해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에서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한 소프트런 측은 “지금까지 진행했던 사업 방향에서 달라질 것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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