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이벤츠] MEF, “한국, 속도와 비용절감 효과 높은 캐리어 이더넷으로 올 것” | 2009.11.20 |
MEF, “캐리어 이더넷, 2013년 390억 시장 형성” “네트워크 관리상 보안이슈 있지만 이더넷 자체 보안이슈는 없어” 전세계 네트워크, 통신 및 보안 분야 시장 동향을 소개하는 넷이벤츠 APAC 2009 프레스 서밋(www.netevents.org, 싱가포르 포시즌 호텔)에서 19일 그룹미팅이 이루어졌다.
캐리어 이더넷 시스템은 갖추어야 할 기본 요건으로 모듈성과 확장성(modularity & scalability) 등의 특징을 갖는 시스템 구조, 통신망 구성 장치로서의 기능(functionality as network element), 통신망 요소 관리 기능(network element management) 등이 요구된다. 이 같은 시스템은 유지/보수/관리/설정 작업 운영에 최소한의 영향을 주면서, 독립적이고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구조를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하여 고도의 OAM, 보호 복구 기능 및 장애관리, 통계 측정관리 기능 등을 갖추어야한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캐리어 이더넷 구조> 다양한 이더넷 서비스 사업자 간 효율적인 서비스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세계 메트로 이더넷 장비 및 서비스 사업자들의 연합체로 구성된 메트로 이더넷 포럼(MEF)에서는 캐리어 이더넷 서비스 사업자가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더넷 기반 서비스들을 크게 점대점 방식의 이더넷 라인(E-Line) 서비스와 다중점 방식의 이더넷 랜(E-LAN) 서비스로 구분하고, 메트로 이더넷의 서비스 정의 및 모델, 네트워크 구조, 프레임워크, 서킷 에뮬레이션, 트래픽 관리 규격 등을 정의하고 있다. 캐빈 바콘(Kevin Vachon) MEF COO는 “최근 캐리어 이더넷 서비스는 모바일 시장을 중심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 이더넷 서비스는 비용대비 수익성이 떨어지는 반면 캐리어 이더넷은 속도는 증가하고 비용도 절감되기 때문에 캐리어 이더넷으로 옮겨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MEF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현재 일본과 캐리어 이더넷 사업에 대한 협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 또한 속도와 비용절감 면에서 우수한 캐리어 이더넷으로 옮겨올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보안과 관련해 바콘 COO는 “네트워크 관리상에서 보안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MEF에서는 사실 큰 보안상 이슈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향후 캐리어 이더넷은 단순성, 저비용, scalability 등 이점을 WAN 액세스에 적용하면서 end-to-end all-Ethernet WAN 구조까지 확장될 것”이라며 “캐리어 이더넷 기술은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를 수용하며 이더넷 백본을 구현할 수 있는 적용 방안으로부터 점진적으로 pure Ethernet WAN을 위한 구조로 발전할 것이며, multipoint WAN 전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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