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이벤츠] 자동화 테스팅 서비스, 제품개발 경쟁력 ↑ | 2009.11.20 |
개발기간 단축 및 안정적인 제품개발에 필요한 오토 테스팅 서비스 “고객사, 개발 과정에 대한 보안...철저히 지키고 있다”
스파이런(SPIRENT Communication) 엥거스 로버츤(Angus Robertson) 글로벌 서비스 디렉터는 “오토메틱 테스팅 솔루션은 첨단 제품을 개발하는데 있어 제조사와 프로바이더들에게 제품개발 및 출시를 신속하고 퀄리티 높게 이루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며 “휴대폰 제조사 및 반도체, 첨단 IT 제품 등을 개발하는 데 있어 한국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위 이미지, 스파이런 엥거스 로버츤(좌), 판페어 데이비드 로버츤(우)) 판페어(Fanfare) 데이비드 게링거(David Gehringer) 부사장은 “첨단 제품들은 출시 시점과 퀄리티 및 안정성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제조사와 프로바이더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스파이런의 자동화 테스팅 장비와 판페어의 패킷솔루션이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에서도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시 자동화 테스팅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다양한 기업에서도 도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오토매틱 테스팅 서비스는 통신분야와 와이어리스, 네트워크 인프라, GPS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되고 있으며 제품 개발과 출시 시점을 20~50%까지 단축시켜준다고 한다. 스파이런 엥거스 로버츤 디렉터는 “자동화 테스팅은 최근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컨버전되면서 제품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테스팅 과정이 굉장히 복잡하다. 따라서 이러한 과정을 혁신적으로 단축시켜주며 제품의 안정성 또한 확보할 수 있다”며 “장비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고 캐이스별로 임대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전체 프로세스 커버할 수 있으며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제품 출시후 제대로 구현되는지도 테스트가 가능하다. 또한 원격 테스팅이 가능하고 개별 프로바이더들이 테스팅 결과를 공유할 수 있어 중복 테스트를 피할 수도 있다”며 “테스트 항목은 제조사 및 프로바이더에서 요구하는 내용 혹은 국제규격에 맞게 설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회사들이 여러 제조사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제품 개발시 개발 노하우 및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 유출 문제도 야기됐다. 이에 데이비드 게링거 부사장은 “제조사별로 진행되는 테스팅 과정에 대한 보안문제는 철저히 지켜지고 있다”며 “경쟁사에 정보를 유출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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