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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벤츠] “급변하는 보안위협에 선제적 방어체계 구축하라” 2009.11.20

티핑포인트 ‘N-플랫폼’, 데이터센터 비용절감·선제적 보안 기능 제공


보안은 이제 공격후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보다는 공격 시작을 미리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하고 솔루션을 개발하느냐는 쪽으로 이슈가 이동하고 있다. 이에 티핑포인트는 그들의 ‘N-플랫폼’이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0일 전세계 네트워크, 통신 및 보안 분야 시장 동향을 소개하는 넷이벤츠 APAC 2009 프레스 서밋(www.netevents.org, 싱가포르 포시즌 호텔)에서 티핑포인트 관계자와 그룹미팅이 이루어졌다.

 

티핑포인트(www.tippingpoint.com)는 이 자리에서 악성 IP 및 유해 도메인 식별차단 성능이 더욱 강화된 NG(Next-Generation) IPS ‘티핑포인트 N-플랫폼(TippingPoint N-Platform)’을 소개했다.


‘티핑포인트 N-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비용 절감 및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급변하는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적 방어체계 구축, 진화하는 코어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위한 강력한 보안 기능 등을 꼽을 수 있다.


제임스 콜린지(James Collinge) 티핑포인트 디렉터는 “최근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통합과 기술 융합 등을 통해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 DDoS 공격방어, 엔드포인트 보안, 웹애플리케이션 보호 등 다양한 보안이슈를 통제하는 데 따른 기술 도입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이를 위해 차세대 IPS ‘N-플랫폼’은 TCO를 절감시키면서도 강력한 보안 확장성을 제공하는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다. 다수의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를 통합하고 보안 기능을 자동화함으로써 기업의 보안 관련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티핑포인트 로악 폴락 디렉터(좌), 제임스 콜린지 디렉터(우)) 


로악 폴락(Roark Pollock) 제품마케팅 디렉터는 “선제적 방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티핑포인트는 보안 연구기관인 DV랩스(DVLabs)와 전세계 1100명의 연구자와 운영자들로 조직된 ZDI(Zero-Day Initiative)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급변하는 보안위협에 대해 선제적 방어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티핑포인트 N-플랫폼은 복수의 NPU가 병렬로 프로세싱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TSE(Threat Suppression Engine)를 채택해 DPI(Deep Packet Inspection)와 IPS 필터의 동시 실행 성능을 대폭 향상시킴으로써 향후에 필터나 서비스를 추가하더라도 성능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또한 트래픽 분류와 레이트 쉐이핑(Rate Shaping) 역시 지원하며 정교한 알고리즘을 통해 정상 트래픽의 기준을 설정, 불필요하거나 악성인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을 차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임스 콜린지 디렉터는 “데이터 센터가 진화하면서 보안에 대한 이슈는 날로 불거지고 있는 반면 기업은 IT 관련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티핑포인트는 좀비PC, 유해도메인을 식별해 차단하는 기능과 감염PC의 포트를 차단해 치료사이트로 자동 리다이렉트해주는 신규 기능을 지원해 IPS의 보안 성능을 차세대 보안 콘트롤타워급으로 한차원 높여나 갈 것이다. 한국 시장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HP의 쓰리콤 인수와 관련해서는 “내년 전반기에 딜이 끝날 것”이라며 “아직은 어떠한 것도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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