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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시작 2009.11.20

쉽게 습득 가능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 및 홍보 실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전국민의 경각심 고취 및 인식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포털 네이버가 네티즌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에 나선다.


NHN(대표이사 김상헌)의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그린인터넷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http://green.naver.com/safety1.html)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개인정보 보호/관리 방법과 ▲안전한 패스워드 관리 방법, ▲개인정보 유출 및 노출시의 대처법을 웹툰(인터넷만화)과 Q&A(문답) 등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 ▲무료백신 PC그린 내려받기, ▲유해게시물 24시간 신고센터 안내 등 건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한 다양한 관련 정보를 알려준다.


네이버는 또, 어린이들이 쉽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어릴 때부터 정보 보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개인정보 보호교실’(http://jr.naver.com/event/2009/11/privacy)을 별도로 마련, 개인정보 보호 의식의 저변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쥬니어네이버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보호 요령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레이션(그림)으로 쉽게 설명하고, 교육 수료 후 퀴즈를 풀면 수료증을 발급해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또, 내년에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쥬니어네이버 회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신청’을 받아 방문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NHN 김상헌 대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인터넷 기업 내부의 기술적/관리적 보호 조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네티즌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천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전국민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향상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적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정보 보호 교육뿐 아니라 인터넷 윤리, 저작권 보호 등 안전하고 바른 인터넷 사용을 위한 ‘그린인터넷 캠페인’(http://green.naver.com)을 연중 상시 개최하는 등 건전한 인터넷 사용 환경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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