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보통신, 광주시 u-페이먼트 사업 수주 | 2009.11.23 |
교통선불카드 하나로 대중교통과 소매점 등 결제 기반 구축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최근 광주시 u-Payment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금번 사업은 총 300억 규모로 LG CNS, SK C&C, 현대정보기술 등 SI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롯데정보통신은 최근 롯데그룹이 인수한 전자결제회사 마이비, 광주은행, 남양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광주시 u-Payment 사업은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을 적용해 교통선불카드 하나로 현금 없이 대중교통과 유통·소매점 등에서 결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적용 분야로는 공공기관 민원수수료에 대한 지급, 결제가 이루어지는 ‘공공분야’, 버스·도시철도 등의 ‘대중교통분야’, 택시·상점·식당 등의 ‘민간분야’, 인접 지역 또는 타 지역과의 연계 사업 등을 포함하는 ‘기타분야’ 등이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전자화폐 지불을 위한 인프라 구축·운영·정산 사업 등을 총괄하게 되며, 유비쿼터스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해 사회·지역에서 요구하는 u-Payment 모델 및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u-Payment 사업에서 ▲선불 지급 수단 표준적용을 통한 인프라 호환성 확보 ▲결제시스템 구축 기술 및 보안기술 확보 ▲인증, 결제, 카드, 단말기 기술 주도 ▲지급결제 서비스 확대 등의 면에서 유리한 입지를 굳힐 수 있게 됐다. 이에 홍주표 롯데정보통신 하이테크사업부 부장은 “광주시 u-Payment 사업을 기 서비스 중인 u-Campus, u-City 사업 등과 연계하여 전자금융 연계 사업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시 관계자는 “가급적 금년 내에 협상을 마무리하고 계약 절차를 거쳐 늦어도 내년 8월까지는 기반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그 동안 롯데그룹 내 로열티와 마케팅 시너지를 높여온 스마트카드 사업 노하우를 ‘이화여대 u-Printing 시스템’, ‘조선대 U-캠퍼스’, ‘군산대 U-캠퍼스’사업 등을 잇달아 수주하며 u캠퍼스 및 다양한 분야로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