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A-CCK, 저작물의 재발견...리믹스 콘테스트 개최 | 2009.11.23 | |
저작물 공정 이용 및 창조적 공유의 저작권문화로 인식전환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이하 ‘NIA’)과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코리아(Creative Commons Korea, 이하 CCK)는 오는 24일부터 12월 21일까지 C(Creative)세대를 위한 리믹스(Re-Mix)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CCK는 자신의 창작물에 대해 비영리, 변경금지 등의 일정한 조건하에 자유로운 이용을 허락하는 저작권 표시 방법인 국제 CCL(Creative Commons Licence) 활성화 운동의 한국 도입을 위해 2005년 3월 동호회 차원으로 창립해 2009년 9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식 등록된 민간단체다. 리믹스 콘테스트는 저작권자가 변경을 허락한 저작물을 갖고 마음껏 재창조해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대회다. 이번 공모전은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하고, 소유하는 저작권 문화에서 공유하는 문화로의 인식 전환에 도움을 준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공모전은 ▲동영상 ▲사진 ▲음악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음악부문은 저작권 공유 사이트, 자멘도, CC믹스터에서 재료를 찾거나 CC 라이선스가 부착된 음악을 자유롭게 리믹스해 작품을 만들면 된다. 인터넷 음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더블덱 멤버인 ‘Dj짱가’와 공공미술 디자이너인 ‘김탕’씨는 이번 공모전을 위해 본인이 제작한 저작물의 사용을 흔쾌히 허락했다. 이에 김성태 NIA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정보의 생산적 활용과 창조적 공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바람직한 정보공유 방법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인터넷 창작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차 저작권자 3명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으며, 심사는 12월 22일부터 진행되며, 발표는 12월 28일 예정이다. 1등에게는 노트북, 2등에게는 넷북, 3·4등에게는 아이리버 스토리, 아이팟 등 푸짐한 상품이 수여되며, 네티즌 추천수가 가장 많은 참가작에게도 문화상품권을 준다. 아울러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관련 사이트(www.nia.or.kr/contest)를 확인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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