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장 전년대비 20% 성장 | 2006.04.04 | |||
IP 스토리지, 수요 급증으로 제품군 출시 활성화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4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500여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EMC IP 스토리지 솔루션 페어’와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EMC의 IP 스토리지 신제품군을 소개하고 IP 스토리지의 기술 혜택 및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IP 스토리지은 TCP/IP 네트워크 환경에서 구현되는 NAS, CAS(Content Addressed Storage), iSCSI 스토리지 시스템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파이버 채널기반의 SAN(Storage Area Network)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비용으로 자체 네트워크 인프라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시스템 구현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한국EMC 관계자는 "IP 스토리지는 국내에서 제조 및 통신업, ISP 분야와 중소·성장기업, 학교, 연구소 등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점차 수요가 급증해 다양한 표준 제품군 출시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EMC 셀레라 NS350 >
스마츠 제품군은 SAN과 NAS 스토리지 인프라 전반에 걸쳐, 서비스와 네트워크에 발생하는 문제점의 근본원인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동시에 이로 인해 영향을 받는 관련 애플리케이션과 업무를 파악하는 제품이다. 한편 IDC의 2005년 스토리지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NAS와 iSCSI SAN, CAS 등을 포함한 전세계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장은 전년대비 20%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NAS 시장도 17% 성장해 IDC가 집계하는 전체 스토리지 하드웨어 시장에서 iSCSI SAN 다음으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EMC의 IP 스토리지 제품군은 고객들의 기존 IT 환경을 활용해 신규 투자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업계를 선도하는 EMC의 가상화 기술까지 지원한다”며 “광범위한 IP 스토리지 라인업과 가상화 및 자원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IP 스토리지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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