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유출 방지 위해 ‘지문인식카드+공인인증서비스’ 결합 | 2009.11.24 | |
케이엘넷-한국정보인증, 결합서비스 공동사업 MOU 체결
최근 인터넷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문인식기술과 공인인증서가 결합하는 보안 서비스가 선보일 예정이다.
IT솔루션 기업 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은 자사의 지문인식솔루션(USS)을 한국정보인증(대표 김인식)의 공인인증서비스와 결합해, 통합보안서비스 시장 동반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케이엘넷은 한국정보인증과 ‘지문인식 스마트카드와 공인인증서비스의 결합서비스 공동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결합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확인이 필요한 인터넷 접속시 지문인식을 통한 본인 확인 후 기존의 공인인증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는데 이중의 보안장치를 갖출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에 의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박정천 케이엘넷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생체지문인식의 통합보안솔루션(USS)사업이 본격화된다”고 밝히고 “신분증을 비롯해 복지카드, 교통카드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 창출을 위한 신호탄이 될 것이다”며 큰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보안시장에서 지문인식기술과 공인인증서가 결합된 이중인증 방식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서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정보인증은 1999년 국가가 지정한 제1호 공인인증기관으로서 업계 최고 수준의 공인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있는 업체로서, 온라인 디지털콘텐츠거래인증을 비롯해 디바이스 인증, 보안서버인증, 보안솔루션 등을 국내 전자거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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