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크포인트, 악성 활동 위젯 탐지 기능 추가 | 2009.11.24 |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비정상 활동 감지기능 SW블레이드로 제공
체크포인트는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관리 기능 갖춘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를 새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최근 페이스타임 커뮤니케이션즈(FaceTime Communications)로부터 애플리케이션 분류와 시그너처 DB 인수해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분석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에 존재하는 5만 개 이상의 웹 2.0 위젯과 4천5백 개 이상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호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체크포인트 측은, 이번에 확보한 기술로 인해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이용에 대한 세밀한 관리가 가능하고 특정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데 따른 위협 방지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새로운 보안 관리를 모든 게이트웨이에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블레이드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체크포인트코리아 조현제 사장은 “이번에 확보한 기술은 체크포인트가 인터넷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고, 체크포인트의 시장 및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시킬 것”이라며 “인터넷이 진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체크포인트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인터넷에 연결되도록 보장해 왔다. 이 세밀한 애플리케이션 관리는 고객들이 웹 2.0 기술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찰스 코로지(Charles Kolodgy) IDC 보안 제품 조사 디렉터는 “페이스타임의 애플리케이션 DB 확보를 통해 체크포인트는 기업들이 웹 2.0 애플리케이션 등으로부터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고, 퍼트리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화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개발은 체크포인트의 업계 선두의 위치를 강화하고, 단순하게 보안만을 제공하는 것 이상의 방화벽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는 2010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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