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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인식거리 10cm 원천기술 보유 2009.11.25

이리디스디지탈  ┃휴대용 홍채인증 보안 시스템

세계 최초로 홍채를 이용한 휴대용 인증보안장치가 국내 업체에서 개발되었다. 보안전문업체인 이리디스디지탈(02-2055-0131)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휴대용 저장장치에 홍채인식장치를 탑재,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자체기술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총 50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이 제품은 자체기술로 개발한 초소형 홍채인식 모듈을 내장하여 기존 휴대용 저장장치와 비교해도 크기 차이가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그 동안 홍채인식 시장의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온 4~5cm 이내의 홍채인식거리를 세계 처음으로 추가적인 비용없이 10cm로 늘려 주목을 받고 있다. 10cm 인식의 원천기술을 보유함에 따라 현재 스페인을 비롯한 각국의 보안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홍채를 이용하여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휴대가 가능한 홍채촬영기로 자신의 홍채를 촬영, 컴퓨터에 입력된 정보를 활용하여 즉시 자신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각종 암의 초기상태는 물론 각 부위별 기능 장애 및 신경성 장애까지 한눈에 알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리디스디지탈은 이 제품을 국내에 판매하는 한편 수출도 계획하고 있는데 현재 일본 및 중국 업체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리디스디지탈은 마우스에 홍채인식 시스템을 탑재한 제품을 개발, 2007년 정부부처에 납품하기도 했다.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4호(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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