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공공장소 무선랜, 해킹 이렇게 쉬울 수가! | 2009.11.26 |
해킹? 에이...설마요 누가 이런 커피전문점에서 노트북쓰는 제게 해킹을 하려구요 대학생 김은정(22.가명)씨는 일주일에 두 세 번은 커피전문점이나 쇼핑몰과 같은 무선랜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소에서 자신의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사용한다. 정액제인 와이브로를 사용하면 비용이 들기 때문에 무료로 이용하는 무선랜은 그녀에게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무선랜이 보안에 취약하다는 사실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유선랜의 경우 UTP케이블로 연결된 랜을 연결해 특정 망으로 접속해야하는 구조인데 반해 무선랜은 대부분 비밀번호가 동일하거나 보안이 설정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해킹에 취약하다. 실제 서울 시내 주요 매장과 쇼핑몰에 설치된 무선랜 액세스포인트(AP) 3대 중 1대가 해킹 위험 등 보안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안 설정이 잘못된 액세스포인트도 5대 중 1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선보안전문가들은 현재 사용되는 많은 무선공유기에 해킹을 막아주는 기능이 없는 부분에 우려를 나타낸다. 하지만 이런 장치를 설치할 경우 공유기 비용이 늘어 사업자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비용문제에 무선랜 보안이 위협받고 있는 동안 일반인들의 컴퓨터는 오늘도 해킹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과연 얼마나 쉽게 무선랜이 해킹에 무방비로 당하는지 영상에 담았다. ●일반사용자 컴퓨터에 야후사이트는 해킹시연과 무관함 [장성협 기자(boantv@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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