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호제품, “국제경쟁력 확보하자” | 2006.04.05 |
국정원, ‘정보보호제품 평가ㆍ인증정책 설명회’ 개최 국정원은 오는 7일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국가사이버안전센터 ‘IT보안인증사무국’ 주관으로 ‘정보보호제품 평가·인증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올 상반기중 ‘국제상호인정협정(CCRA)’ 가입을 앞둔 시점에서 ‘우리 정보보호제품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자’는 정책 목표를 갖고 개최하는 행사이다. 국정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국내 130여개 정보보호업체 대표 및 임직원을 초청해 미국·영국 등 CCRA 인증서 발행국에서 시행중인 정보보호제품 평가방법 도입 등 제도개선 내용을 설명한다. 한편 각급 기관의 정보보호제품 도입시 국정원이이 실시하는 보안성 검증제도 등을 발표하고 관련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평가·인증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국제상호인정협정(CCRA)은 정보보호제품의 안전성을 회원국 간 상호 인정해 정보보호제품 활용을 증진시키고자하는 국제협약이다. 현재 회원국은 22개국으로 인증서 발행국(CAP:10개국)과 인증서 수용국(CCP:12개국)으로 구분돼 있다. CCRA협정에 따라 선진 각국은 정보보호제품 수입시 회원국 소속 평가·인증기관의 인증서 요구가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올 상반기중 ‘CCRA 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회원국으로 가입이 확정될 예정이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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