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합제품 경쟁력 강화의 핵심은 보안기술” | 2009.11.27 | |
손승원 소장, 정보보안에 초점 맞춘 융합보안기술 주제로 발표
이날 손승원 소장은 ‘융·복합 기술 동향과 정보보안’이란 주제로 산업간 일어나고 있는 융합의 개념과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신성장동력인 8대 IT분야와 관련한 융합전략산업 등을 소개하고, 정보보안 측면에서의 융합보안기술을 발표했다. 우선 손승원 소장은 산업간 융합 개념을 설명하면서 “다양화하는 미래 삶의 수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1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는 이슈며 크고 중요한 방향성인 메가트렌드(MegaTrend)를 포괄할 수 있는 융합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IT 시장 성장은 답보 상태인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한 돌파구는 신규산업을 만들거나, 전통산업에 융합으로써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인데 산업간 융합이 최선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산업간 융합 개념을 설명했다. 이어 손승원 소장은 IT 융합기술 개발을 통해 신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경부가 2008년도에 발표한 ‘뉴 IT산업 전략’ 등은 성숙기에 접어든 IT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전통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IT 융합 패러다임이 대두됐다며 8대 IT융합 전략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해외사례 및 시장 전망 등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지경부 신성장동력단 신산업분과의 자료에 따르면, 세계 IT융합산업 시장규모는 2008년 약 1,102조원 정도로 추정되며, 10년 후인 2018년에는 2배 가량이 증가한 약 2,519조원으로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국내 IT융합산업 시장규모는 2008년 약 135조원 규모로 세계시장의 약 12%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18년에는 점유율이 약 30%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손승원 소장은 “IT성장이 5~7% 정도인 점을 감안한다면 IT융합으로 인한 성장은 무척이나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융합보안기술에 대한 발표에서 손승원 소장은 “융합보안기술인란 기술간 융합, 산업간 융합시 발생되는 보안취약성을 해결하는 보안기술로 융합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제공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동인기술”이라고 정의하고 “융합보안기술은 지식정보보안산업의 신성장축으로 부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식정보보안산업 진흥 종합계획(2008년)에 따르면, 2000년 시장점유율 측면에서 정보보안(29.1%), 물리보안(68.55%), 융합보안(2.4%)였던데 비해 2008년에는 정보보안(23.6%), 물리보안(39.1%), 융합보안(37.3%)로 융합보안이 급속한 시장점유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손승원 소장은 “융합제품 경쟁력 강화의 핵심은 보안기술”이라며 보안기술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강조하고 “IT기술과의 융합에 따른 새로운 보안취약성 발생이나 IT서비스와의 연계로 인한 프라이버시 침해 발생 가능 등이 높은 만큼 그러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손승원 소장은 “융합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신뢰성 확보가 중요한데 융합제품의 신뢰성 보장을 위해서는 보안기술의 도입을 통한 안전성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고 말하고 “융합제품용 보안기술 개발시 새로운 보안제품 시장이 창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한편 손승원 소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향후 블랙박스 보안시장이 성장 예상되고 그 외에도 향후에 있어서는 ▲u-헬스케어서비스 환경을 고려한 보안기술 ▲WBAN 환경에 대한 보안기술 등의 개발이 필요하며 특히 IT와 로봇 융합산업 분야는 2015년경이 되면 단일 시장 중에서는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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