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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강중협 신임 정보화전략실장 선임 2009.11.26

장광수 전 정보기반정책관은 정부통합전산센터장으로


▲강중협 신임 정보화전략실장(위)과 장광수 신임 정부통합전산센터장.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25일과 26일에 걸쳐 각각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와 부이사관 승진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정하경 전 정보화전략실장이 지난달 특임장관실 차관으로 취임함에 따라 약 한 달여간 공석이었던 정보화전략실장 자리는 물론 정보화전략실 내 국장급 및 과장 등에 변화가 이루어져 주목된다.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은 국가의 국가정보화를 책임지고 특히 정보보호 추진체계 강화 및 정보보호 인프라 확충은 물론 개인정보 관련 법제 정비,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관리체계 강화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보안업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


그리고 정부통합전산센터는 국가 정보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안정적 운영을 책임지며, 국가 차원의 정보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등 정부의 IDC로써 역할하고 있는 만큼 보안업계와는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다.


우선 공석이었던 정보화전략실장에는 강중협 전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이, 그리고 그 자리에는 정보화전략실의 장광수 전 정보기반정책관이 국장급 전보 인사발령으로 정부통합전산센터장에 취임했다.


또한 이번 인사발령에는 정보화전략실 내 정보화총괄과장으로는 기획조정실 성과고객담당관 최장혁 서기관이 선임됐으며, 이정렬 전 정보화총괄과장은 부이사관으로 승진됐다. 다만 이번 행안부의 인사발령 발표에는 장광수 전 정보기반정책관에 대한 인사발령은 발표되지 않았다.


한편 행안부가 발표한 이번 인사발령에서 한 달여간 공석이었던 정보화전략실장 자리는 물론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의 위치 이동 등이 국가정보화는 물론 정보보호와 관련한 업무에 어느 정도의 추진력을 가지고 활동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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