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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기상청-조달청, ‘거버먼트 2.0’ 컨퍼런스 개최 2009.11.30

오는 12월 1일, 공공정보 민간 활용 촉진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오는 12월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상청·조달청과 공동으로 ‘거버먼트 2.0-국가자원 개방·공유·활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공공기관, 민간포털 및 통신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 수요가 높은 ‘공공정보의 민간 활용 촉진’을 위해 공공정보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유’와 ‘활용’을 통한 ‘가치’ 창출로 전환되는 거버먼트 2.0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추진 전략과 과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숭실대 김수동 교수의 ‘서비스 기반의 거버먼트 2.0 실현을 위한 실용적 전략’을 주레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부의 정책 발표와 다양한 이슈와 추진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개방 요구가 높은 공공정보를 타 기관 및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 및 추진현황 ▲선진기술 동향 ▲신규가치 창출 사례 소개 등 핵심적인 이슈들을 발표 및 토론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기상·교통·조달 등 민간 개방에 따른 사회적·경제적 파급효과, 기관별 정책 방향과 추진상황 등을 발표한다.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클라우드 컴퓨팅’, ‘OpenAPI’ 등 공공정보를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한 최신 기술 동향과 구축 방안에 대해 국내외 IT기관에서 소개한다.


또한 공공정보 민간 개방에 따른 저작권 관리 방안 등 활용 시 문제점을 짚어보고 향후 발전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행안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 부처가 적극 동참하고 협력한다면, 부처간 중복투자 방지와 민간의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 상당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김회수 행정안전부 정보자원정책과장은 “내년에는 공공취업정보, 위해식품, 생활법령 등 주요 공공정보를 개방하기로 관련부처와 협의 중이며, 이러한 공유서비스를 손쉽게 찾고 유통·관리할 수 있는 ‘국가공유서비스등록저장소’를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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