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보, MS 보안취약점 공유 MAPP 회원사 가입 | 2009.11.30 |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대응력 향상시킬 것
산업용케이블 및 보안장비 업체 모보(대표 김태경)의 전자사업부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MAPP(Microsoft Active Protections Program) 회원사로 가입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보의 침입방지시스템(RAPTUS), L2보안스위치(SecureGate-Ⅱ)등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보다 강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 관계자는 전했다. MAPP는 MS가 자사 OS(운영체계)나 응용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 정보에 대해 공식 패치 업데이트를 발표하기 이전에 보안 소프트웨어업체(모보)에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만텍, 시스코, 맥아피 등 글로벌 보안업체와 국내 안철수연구소 등이 이미 가입돼 있다. MS가 MAPP를 통해 제공하는 정보는 안정적으로 공유되기 때문에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또 MS는 매월 둘째 수요일 보안 패치 업데이트를 발표하는데 이를 대비해 사전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 측 관계자는 덧붙였다. 모보는 MAPP를 통해 제공받는 정보로 여러 보안위협에 대응하는 신속 정확한 사전대응책을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모보 전자사업부 이용환 사장은 “이번 MAPP가입으로 당사 네트워크 보안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MS 윈도우 등 제품의 취약점을 목표로 하는 제로데이(Zero-day) 공격 등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고객 내부의 IT관련 자산을 불법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사전 보안 대응력을 높여 제품 기술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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