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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3분기 세계 서버 시장 선두 유지 2009.12.01

가트너 보고서, 인텔 기반 서버와 유닉스 매출 증가


IBM은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 보고서를 인용, 2009년 3분기에 전세계 서버 매출액의 31.7%를 차지하며 6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IBM의 매출액 점유율이 증가한 데에는 인텔 기반 서버와 유닉스 시스템의 매출 증가의 영향이 컸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IBM의 매출액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을 살펴보면, System x의 올해 3분기 매출액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해 3분기 연속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x86 블레이드는 4.9%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전한다. 그리고 유닉스 서버의 경우 매출액 점유율이 4.5% 증가하며 40.9%로 선두를 지켰다. 이는 2위 업체 대비 11.6% 높은 수치다. IBM System z 서버는 25만달러 이상급 서버 시장에서 이번 분기에도 56.4%의 매출액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난 2002년 이후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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