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여만명 민주당 당원 명부 유출...수사중 | 2006.04.06 |
민주당 당원명부 13만명 명부...8만여명 후원 당원명부 유출
경찰이 민주당 당원 명부 유출 경위에 대해 전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민주당 당원 명부 유출은 13만명의 당원 명부 CD와 8만1천여명의 여론조사 대상 후원 당원명부가 외부로 유출된 사건이다. 민주당 중앙당 전직 간부가 경찰에 후원 당원 명부유출 경위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하면서 본격 착수된 경찰 수사는 탄원인을 대상으로 명단 입수 경위를 파악한 다음 당원 명단의 중간 제공자들을 소환해 입수 경위를 조사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민주당의 조직 체계로 미뤄 중앙당에서 특정 후보에게 직접 유출했거나,특정 후보측에서 인터넷 해킹 등의 방법으로 유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철 개인정보의 유통에 대한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단속이 이루어져야할 것으로 보인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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