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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SO협회, ‘제3차 간담회’ 개최 2009.12.03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 및 정부부처 정보담당관 등 40여명 참석


분산된 CSO(Chief Security Officers)의 역량을 한곳에 집결해 국가사회 전반의 정보보안의 위상과 수준을 높이고, 정보보안 기술개발 및 보안시장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 위해 지난 6월 공식출범한 한국CSO협회(회장 이홍섭)가 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제3차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CSO협회는 3일, ‘제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으로 선임된 강중협 실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보안뉴스.

 

특히 이날 자리에는 최근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으로 선임된 강중협 실장을 비롯해 신임 강성주 행안부 정보화기반정책관이 각각 자문위원과 운영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이후 한국CSO협회 발전의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는 이홍섭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자문위원장인 이재우 동국대 석좌교수와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교 총장, 김기표 한국법제연구원 원장,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 원장 등 자문위원들과 운영위원, 그리고 행안부, 교과부, 국토해양부 등 정부기관 정보담당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채호 보안뉴스 보안연구센터장이 ‘향후 사이버공격에 대한 중장기 정보보안 정책 제안’이란 주제로 발표를 한데 이어 보안실무자 2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DDoS 대응방법 우선순위와 예산편성 우선순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DDoS공격 대응방안 우선순위로는 ‘DDoS공격 패턴 분석 및 대응방안 강구’를 1순위로 꼽았고, 이어 ‘DDoS공격에 IDC나 망사업자 협조 요청’, ‘DDoS공격 대응 장비 도입 및 활용’, ‘DDoS공격 대응 시나리오 작성 및 훈련’, ‘네트워크 구성방안 조정을 통한 회피’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DDoS공격 대응을 위한 예산 투입 우선 순위로는, ‘DDoS공격 대응 및 대응 도구 구매’를 1순위로 꼽았고, 이어 ‘DDoS 분석 및 절차 마련 전문가 도입’, ‘통신 트래픽 전문 분석도구 구매’, ‘자체 인력 교육 훈련’, ‘DDoS 관제 업체 계약’ 순 등으로 조사됐다.

 

한국CSO협회 이홍섭 회장은 "향후 정기적인 간담회를 갖고 민과 관이 협력해 공동으로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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