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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무선인터넷전화 도청’ 이런 방법에 당한다 2009.12.03

인터넷전화 사용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일반전화에 비해 50%이상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2003년 처음 출시된 후 6년이 지난 현재 가입자 수가 600만 명이 넘어 섰다.

분명 통화품질의 향상과 가입자 수와 같은 외견상 성장은 괄목할 만하다. 하지만 보안문제만큼은 처음 출시 될 때나 현재나 별반 나아진 것이 없다. 특히 무선랜을 이용한 인터넷전화가 보안에 더 취약한데 이유는 무선AP 해킹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인터넷망 사용에 따른 보안위협 요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자들은 보안문제보다 가입자 확보에 공(?)을 들인 결과는 어떨까?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1000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인터넷전화 사업자 둘 중 한 곳은 해커의 사이버 공격에 허술한 대응체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인터넷에서는 무선인터넷전화를 해킹할 수 있는 공격 툴까지 번지며 전문해커가 아니라도 해킹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실정이다. 이런 해킹 툴을 이용하면 접속한 사용자의 인터넷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통화내용까지 저장 할 수 있는 등 그 위험성은 심각한 수준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무선랜을 이용한 인터넷전화가 얼마나 손쉽게 도청이 가능한지 충격적인 장면을 공개한다.

[장성협 기자(boantv@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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