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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무선 환경에서 디지털포렌식 분석툴 필요" 2009.12.03

늘어가는 무선환경에 대비한 보안솔루션 필요성 제기


모토로라코리아(대표 릭 월러카척)의 WIPS 솔루션 ‘에어디펜스(AirDefence)’의 홍보차 내한한 데이비드 토마스 모토로라 에어디펜스 솔루션사업부 수석이사는 아이폰 출시가 국내 무선 환경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늘어가는 무선 환경에 대비한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한국의 무선 환경은 활성화가 더딘 상태로 볼 수 있었지만 아이폰 출시는 한국의 무선 환경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앞으로 무선에 대한 비전은 더 커지고 10년 후에는 무선만 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이처럼 변화하는 무선 환경에서 디지털포렌식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반적인 무선 접속의 경우, 해커가 어느 지점에서 어떤 사용자가 언제 어떤 작업을 했는지에 대한 로그 분석이 쉽지 않아 사이버 범죄 발생 시 수사가 쉽지 않다는 것. 이에 따라 무선 환경에서 디지털포렌식 분석을 위한 툴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의 이런 언급은 디지털포렌식 분석 기능을 가지고 있는 모토로라의 에어디펜스가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로 전해진다. 그는 에어디펜스를 이용해 무선랜을 이용한 사용자와 접속한 시간, 작업 내용에 대한 로그뿐만 아니라 삼각 측량법을 이용해 사용한 위치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모토로라의 에어디펜스는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금융결제원이나 현대카드 등 금융권에 납품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유통점으로는 신세계백화점에 대한 공급이 예상되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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