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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티볼리 포트폴리오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본격 지원 2009.12.04

한국IBM(사장 이휘성 www.ibm.com/kr) 소프트웨어그룹(SWG)은 기존 IT 인프라 관리를 지원했던 티볼리(Tivoli) 소프트웨어의 서비스 영역을 향후 비즈니스 서비스 관리 분야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업 내 모든 업무들이 IT화 되고 모바일 환경 등이 널리 활용되면서 현업 업무와 IT를 융합한 통합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한국IBM은 티볼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현업에서 사용하는 모든 유형의 설비(생산, 운송, 설비) 및 자산 관리 운영 업무를 통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에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그룹은 주력 제품인 IT 인프라스트럭처 모니터링 솔루션인 ‘티볼리 모니터링’과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티볼리 스토리지 매니저’ 외에 티볼리 서비스 리퀘스트 매니저 기반 ‘ITSM(IT서비스관리) 솔루션’, 티볼리 서비스 오토메이션 매니저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으로 관련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최근 한국IBM은 티볼리 서비스 오토메이션 매니저를 기반으로 통신 업체에 PaaS형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IBM 티볼리 소프트웨어 판매를 총괄하는 호앙 P. 페레즈 부사장은 “IBM이 2009년 전세계 78개국 2,500여명의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1/3 이상이 가장 중요하고 비전 있는 프로젝트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꼽았다”며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제조, 금융, 통신 업체의 관심이 높은 만큼 이를 최적으로 지원하는 티볼리 솔루션이 2010년에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국IBM 티볼리사업부 박종백 사업부장은 “비즈니스와 IT를 융합하기 위해서는 전사적 시각에서 서비스를 개선하고, 운영 관리 통합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이와 같은 전사적 관점의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게 IBM의 컨설팅 역량과 구축 경험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티볼리 솔루션이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BM 소프트웨어그룹은 2006년부터 이벤트 관리 솔루션 넷쿨(Netcool), 설비 관리 솔루션 맥시모(Maximo), 통합 보안 관제 솔루션 콘솔(Consul) 등을 인수하며 티볼리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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