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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통합PC보안구축 필요성 증대 2006.04.06

웜이나 해킹 차단은 기본...기업핵심정보 유출 원천적 차단

현대ㆍ기아차-LG-CJ-한화 등 내부정보유출 방지 차원에서 구축

세이퍼존 ‘데프콘’, 신뢰성과 안정성 검증...고객만족도 높아...


기업의 정보는 곧 기업의 자산이다. 한편 그 기업의 정보를 생산하는 매개체는 바로 기업의 내부 인적자원들이다. 기업이 인적자원에 대한 관리를 소홀이 할 경우 그들이 생산해낸 중요 핵심 기업정보들은 유출위험에 처하게 된다.


정보보호 전문가들은 “대기업에서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는 내부정보 유출시도는 기업의 정보보호관리와 그에 따른 인적자원의 관리가 허술함에서 오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평한다.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많은 기업에서 내부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우고 있고 관련 솔루션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이퍼존 사업본부 이수민 과장>ⓒ보안뉴스

PC보안 전문기업 세이퍼존(www.saferzone.com) 이수민 과장은 “기존 개별적 PC관리만으로는 해킹 및 정보유출 등의 다양한 위험요인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며 “중앙집중관리를 통한 PC위협요인으로부터 통합적 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얼마전 내부정보유출방지 통합시스템을 구축한 KCC의 사례를 볼때 PC보안과 문서보안이 상호보완적 차원에서 구축되었듯, 기업들은 정보유출 차단을 위해 통합보안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PC보안분야는 내부정보유출 차단을 위한 큰 축을 이루고 있으며 웜이나 해킹 차단 및 기업 내부 핵심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PC보안 솔루션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USB, CDRW, FDD, 1394 등 이동식 저장장치를 사용한 내부 정보유출을 방지 ▲웹하드, 웹메일, 이메일 등 인터넷을 통한 중요 정보유출 방지 ▲인가-비인가된 내ㆍ외부 PC로부터의 불법 접근 차단 ▲웜바이러스와 해킹 등 네트웍 위험 요소 원천차단 ▲기업 내 정책상 정해진 S/W 자동설치유도 및 미설치 시 인터넷 차단 ▲강력한 중앙집중식 전사, 부서별, 그룹별 보안정책 관리 및 보안이력 모니터링 시스템 기능 등이다.


세이퍼존 이수민 과장은 “내부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통합PC보안 솔루션 도입은 기업 정보화의 필수요소”라며 솔루션 구축시 기대효과에 대해 “저장장치에 의한 자료유출이 방지되고 해킹 및 웜 바이러스 피해가 감소, 중요문서의 보호, 공유 자원 접근 제어 등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PC보안 솔루션은 자산관리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PC보안연계로 TCO 기능 향상, 정확한 H/W 및 S/W 정보 수집통계, 기업 S/W 라이센트 관리, PC실명화 체계 구축에 유용하다.


또한 불법 인터넷 사용 제한, IP사용 관리 체제 구축, 중요 네트워크 보호, 비업무 및 유해사이트 접속 차단 등 기업의 업무 효율측면에서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이퍼존의 핵심 역량이 응축된 PC보안솔루션 ‘데프콘(Defcon)’은 현재 많은 기업에서 해킹에 대비 및 내부정보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애용되고 있다. 


세이퍼존 김대봉 부장은 “데프콘은 현재 현대자동차, CJ, 한화등 대기업 사이트에 도입돼 운영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검증된 신뢰성과 안정성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밝히고 “신속한 웜차단을 통해 시스템 가용성 증대와 내부정보 유출을 차단하는데 최적화 솔루션으로 대외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데프콘은 설치와 구축이 용이하다. 설치유도서버, 그룹웨어 등을 활용해 설치기간이 짧고 클라이언트 자동 업그레이드 기능도 제공하고 있으며 웹을 이용한 유연한 통합 보안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수민 과장 또한 “안정성 입증이 데프콘의 가장 큰 강점”이며 “특히 철저한 유지 보수를 통해 급속도로 발전하는 내외부적인 위협요소에 대응하기 위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의 정보보호는 CEO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 최근 대기업의 보안 구축사례들은 기업 대표의 주도하에 이루어지고 있어 구축 기간도 단축되고 구축후  직원들의 동참과 실효성도 높아지고 있는 점 등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최근 현대ㆍ기아자동차그룹사와 30개 계열사, LG그룹사 본사와 33개 계열사, CJ그룹사 본사와 30개 계열사, 한화그룹사 본사와 21개 계열사, 팬텍 계열사 4곳 및 통신사, 관공서, 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통합PC보안 시스템으로 세이퍼존의 ‘데프콘’을 체택해 사용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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