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인터넷 뱅킹 솔루션 등장 | 2009.12.04 |
드림시큐리티, 암호화와 공인인증서 적용 솔루션 공개
차세대 컴퓨터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의 열풍이 아이폰, 옴니아2의 출시와 함께 국내 휴대폰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앞서 기존 스마트폰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윈도모바일 하위버전의 ‘PDA 뱅킹’ 수준에 그치는 등 스마트폰의 각종 보안 이슈가 불거져 왔다. 무선 정보보안 전문기업 드림시큐리티(대표이사 범진규)는 최근 KT의 아이폰과 SKT, KT의 옴니아2등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 ‘스마트 모바일사인 (Smart MobileSig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마트 모바일사인은 암호화와 공인인증서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이 솔루션을 통해 모바일뱅킹이나 증권, 보험, 쇼핑몰, 전자정부 등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스마트 모바일사인’은 윈도모바일 OS와 애플의 아이폰OS에서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전자서명, 본인인증뿐만 아니라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위해 무선 통신 구간 암호화(E to E보안) 기술이 제공된다. 드림시큐리티의 배웅식이사는 “당사의 솔루션이 아이폰, 윈도모바일에 이어 현재 테스트중인 구글의 안드로이드, 블랙베리의 RIM, 노키아의 심비안 등 대부분의 스마트폰OS에도 곧 적용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드림시큐리티 범진규 사장은 개발 배경에 대해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 위에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무선인터넷까지 가능한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예측하여, 위피(WIPI) 의무화 폐지 공고 이전부터 스마트폰 보안R&D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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