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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안전사고, 작년보다 100% 이상 급증 2009.12.05

한국소비자원, 안전사고 예방 위해 헬멧 등 보호 장구 착용 필요


스키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소비자원에 접수된 스키장 사고도 2008년 161건에서 2009년 325건으로 101.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이 2006년 12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스키장 안전사고 651건을 분석한 결과, 사고원인은 슬로프에서 넘어져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이었고(498건,76.5%) 위해내용별로는 골절 사고(274건, 42.1%)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키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어린이나 초보자 등은 헬멧 및 손목 보호대, 무릎 보호대 등 안전장구 착용을 습관화하여 상해 사고를 스스로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하고, 사전에 충분한 안전교육 및 기술 습득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이에 소비자원은 스키장 이용 시 헬멧 등 안전장구 착용을 습관화하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하는 등 주의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스키장 사업자들도 펜스 등의 시설물 안전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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