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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한국IBM과 ERP 구축...비전 2018 글로벌 도약 2009.12.08

업무 프로세스 혁신 위한 전사 통합시스템 구축


국내 패스트푸드업체인 롯데리아(대표 조영진 www.lotteria.com)는 최근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 www.ldcc.co.kr),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과 함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롯데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세계 유명 패스트푸드의 도전을 물리치고 매출액, 점포 수, 시장점유율 등에서 명실공히 국내 패스트푸드업계 1위를 고수해 온 최고의 기업이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 롯데리아는 2018년까지 매출 2조 3천억원 달성 및 ‘아시아 Top 3 멀티브랜드 프랜차이즈 기업┖ 비전을 마련하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비전 달성을 위한 선진 시스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롯데리아의 글로벌 비전 달성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선정된 한국IBM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IT 기술 전반에 걸친 토털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한국IBM은 소비재 및 유통 업계에서 최고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 및 컨설팅 역량 보유, 고객의 관점에서 정확한 솔루션 제시, 탄탄한 프로세스 혁신(PI) 및 ERP 방법론 보유 등의 차별화 전략을 인정받아 ERP 구축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롯데리아는 기존의 회계, 구매, 영업, 인사 시스템을 업계 최고 수준의 ERP 시스템 기반으로 재구축할 계획이다. 동시에 다사업부 체제 관리를 위한 표준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업무 역량 및 경영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롯데정보통신과 한국IBM은 공동의 팀을 구성하여 롯데리아 포탈, 전자결재, 경영관리, 공급망 관리, 인사관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 구현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시스템 오픈 예정은 2010년 6월이다.


조영진 롯데리아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비전 2018’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업 내 흩어진 방대한 정보를 통합하고 분석하여 통찰력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국내에서 대형 ERP 구축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한국IBM의 기술 및 컨설팅 역량과 롯데리아의 업계 노하우가 접목돼 최적의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IBM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GBS) 조승용 글로벌 파트너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업계 최고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햄버거, 커피, T.G.I.F. 등 롯데리아의 외식사업 부문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것”이라며 “단순한 시스템 개선이 아닌 업무 방식의 변화, 마인드 변화 추진을 통해 롯데리아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비전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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