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펜던트 "러시아 FSB, 국제 첩보활동에 해킹기술 사용" | 2009.12.08 |
국제사회에서 경쟁국간 정치적 첩보활동에 해킹 기술이 사용되어 온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7일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영국 모 대학에서 기후 변화연구소 자료 해킹의 배후에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있다. 이 해킹은 단순히 아마추어의 행위가 아니라 상당히 정교하고 정치적으로 계산된 행동”이라고 기후변화 국제 패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전신이 KGB로 해커들에게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하순 영국의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 부설 기후변화연구소 컴퓨터에 해커가 침입해 지난 10년간 저장되었던 기후변화 관련 연구논문과 이메일 내용 등 각종 문서들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가 과학자들에 의해 조작되고 있다는 논란도 야기된 바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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