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바탕화면 아이콘 사라지는 악성코드 주의!! | 2009.12.10 | ||
하우리, “지난 11월 초부터 접수돼 최근 1~2주 사이에 급격히 증가” 안티-바이러스 전문업체 하우리(대표 김희천)는 최근 바탕화면의 아이콘 및 커서가 사라지는 바이러스가 등장해 PC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0일 밝혔다.
▲허위진단결과 및 악성코드 설치 후 바탕화면의 변화된 모습.
이 악성코드의 하우리 진단명은 ‘Adware.SecurityTool.R’로 사용자의 PC에 악성코드가 감염되었다는 허위 진단결과와 경고창을 보여주며 사용자로부터 결제를 요구하는 혹스(Hoax)의 증상을 포함한 로그(Rogue) 즉, 허위백신이다. 이 악성코드는 지속적으로 허위 감염 경고를 출력하는 행위를 하며, 바탕화면 변조를 통해 아이콘이 사라진 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 이에 김정수 하우리 보안대응센터 선임연구원은 “해당 증상은 치료 후 재부팅 시 복구된다”며 “백신S/W가 없는 PC의 경우 지속적인 변종바이러스가 생겨나며, 바탕화면의 아이콘 및 커서가 사라져 PC사용에 어려움이 발생하니, 바이로봇을 비롯한 백신S/W의 설치 및 최신 업데이트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또한 김정수 선임연구원은 “이 악성코드는 하우리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11월 초부터 접수되기 시작해 최근 1~2주 사이에 변종 바이러스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그런 만큼 사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우리 홈페이지(http://www.hauri.co.kr/) ‘보안 및 바이러스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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