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기술상, 보안특허기술 발명한 ‘골드엔키’ 충무공상 수상 | 2009.12.10 | ||||
보안 유지하며 신분확인 및 인증과정 절차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기술 특허청이 10일 한국지식재산센터(KIPS)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2009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이미지와 텍스트 등 픽셀을 이용한 새로운 방식의 보안기술인 ‘퍼즐형 원본이미지암호화시스템’과 이를 이용한 ‘정보보안시스템 및 그 방법’을 발명한 골드엔키(발명자 백기영)가 특허부문 최고상인 세종대왕상 다음상인 충무공상을 수상해 주목된다. 특허기술상은 특허와 디자인 2개 부문에 걸쳐 총 4개의 상으로 이뤄져 있으며, 특허부문에는 세종대왕상, 충무공상, 지석영상이 수여되고, 디자인 부문에는 정약용상이 수여된다.
이날 특허기술상 특허부문 2등격인 충무공상을 수상한 골드엔키가 발명한 특허기술은 ‘이미지 퍼즐형 암호화이미지를 이용한 원본이미지암호화시스템(Security System Using Encoded Image with Puzzled Image, 이하 ‘퍼즐형 원본이미지암호화시스템’)’과 ‘이미지 퍼즐형 키코드와, 이를 이용한 정보 보안시스템 및 그 방법(Puzzle Typed KeyCode With Image, and Security System and Method Using It, 이하 ‘정보보안시스템 및 그 방법’)’으로 2개 모두 지난 2007년 6월과 7월에 출원했다.
▲‘퍼즐형 원본이미지암호화시스템’ 특허기술 관련 이미지. 이러한 특허기술은 원본이미지를 암호화한 암호화이미지는 타인에게 유출되더라도 상기 암호화이미지로부터 원본이미지를 얻을 수 없게 함으로써 원본이미지에 포함된 정보의 누출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방법은 개인정보 또는 지문, 홍채와 같은 신상정보 및 문서를 타인에게 노출시키지 않도록 보안을 유지하면서 신분확인 또는 인증과정 절차를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정보보안시스템 및 그 방법’ 특허기술 관련 이미지. 한편 이날 특허기술상 특허부문 세종대왕상에는 ‘유기 은 착체 화합물,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박막 형성방법’을 발명한 ‘잉크테크(발명자 정광춘 외)’가, 지석영상은 ‘전자소자 내장 인쇄회로기판 및 그 제조방법’을 발명한 ‘삼성전기(발명자 이두환 외)’와 ‘자동 용접용 위빙 토치장치’를 발명한 ‘에스엠티앤디(발명자 정영재)’가 수상했다. 또한 디자인부문인 정약용상에는 ‘시스템 키친’을 창작한 ‘에넥스(창작자 신종헌)’가 수상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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