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TV] 기업보안 책임자가 바라본 보안현실은... 2009.12.11

십년 전 기자가 처음 보안 분야에 취재할 때 일이다.

비교적 규모가 큰 회사였는데 대표이사 인터뷰를 진행한 일이 있었다. 기업보안을 어떻게 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표는“ 우리는 무인전자경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업보안은 아무 문제없다”고 대답했다.


당시 대다수 기업에서의 허술한 보안의식의 단면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보안을 단지 출입통제나 경비 서비스 하나만으로 해결했다는 마인드는 비단 이 회사 대표 뿐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십년이 지난 현재는 더 이상 위와 같이 말을 하는 대표를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기업보안의 영역이 복잡화되고, 보안 패러다임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그러한 변화를 이끈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기업보안을 총괄하는 보안책임자의 노력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이들은 비록 화려하지는 않지만 현재는 기업의 중요한 영역을 담당하는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9일 보안뉴스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기업보안협의회에서는 기업의 보안책임자가 참석해  여러 각도에서 한국 보안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다국적 기업 및 국내 대기업 보안책임자들로 구성된 이들이 보안업무를 수행할 때 느끼는 고민이나 축적한 보안업무 노하우 등 기업보안의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이들을 만났다.


 <한국기업보안협의회 영상 인터뷰 대상자 명단(가나다순)>

- BAT코리아 박찬석 이사

- ADT캡스 최용일 본부장

- HID Global 이철욱 한국지사장

- LG상사  이광훈 부장

- 용진실업  최진혁 보안고문

- 지엠대우 길태권 차장

- 코오롱종합기술원 안병구 부장

- 한국씨티은행 이성규 부장

- 한국IBM 이정호 팀장

[장성협 기자(boantv@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