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 DB2 퓨어스케일 국내 공식 출시 | 2009.12.14 |
가용성 및 시스템 확장성으로 DBMS 시장에 변화 줄 것 한국IBM(사장 이휘성 www.ibm.com/kr)은 새로운 소프트웨어기술인 DB2 퓨어스케일(pureScale)을 국내에서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DB2 퓨어스케일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의 고 가용성 및 뛰어난 확장성을 가능케 하는 클러스터링 기술로 기존 메인프레임의 디스크 클러스터링 기술인 시스플렉스를 유닉스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DB2 퓨어스케일은 기업에서 중요하고 민감한 업무 진행시 시스템 확장을 통해 비즈니스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고 효율적으로 시스템 자원을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관리비용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가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애플리케이션의 다운타임을 방지하여 기업의 비용손실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다. 국내에서는 12월 11일 공식 출시 되며 글로벌 시장뿐만 아니라 국내 데이터베이스 관리 소프트웨어(DBMS) 시장구도에도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IBM DB2 개발을 총괄한 살바토레 벨라(Salvatore Vella) 부사장은 “DB2 v9.7 및 이번에 출시되는 DB2 퓨어스케일은 고객과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춰 가장 안정적이고 검증된 기술을 구현하는데 주력했다”며 “최상의 성능과 비용효율성으로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시장을 주도하며 기업의 비즈니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IBM 정보관리사업부 이관호 사업부장은 “2010년에는 기업 정보 인프라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베이스 영역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에 역점을 두고 보다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펼칠 계획이다”며 “특히, 내년 차세대시스템을 준비중인 금융권 고객과 전사 마스터 데이터 관리 및 통합을 필요로 하는 제조, 금융, 통신 업계 고객을 중심으로 산업별 정보관리 솔루션을 지원하며 데이터베이스 시장을 개편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IBM은 올 연말까지 DB2를 신규 도입하는 중소·중견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초특가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기존에 타사의 데이터베이스 관리 소프트웨어(DBMS)를 사용해오던 고객이 DB2를 신규로 도입할 경우 고객지원 서비스를 패키지해 최상의 가격에 제공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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