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내년 3월까지 공공정보 현황 수요조사 실시 | 2009.12.15 |
국가전체 공공정보 현황과 디지털화 수요조사 실시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각종 공공정보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12월 15일부터 815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현황조사를 실시한다. 1990년대 이후 수없이 많은 DB가 구축되어 왔으나, 정부와 공공을 아우르는 DB구축현황은 파악된 바가 없어, 관련 정책수립에 어려움을 겪어왔고, 일반 국민은 어떤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조사는 내년 3월까지 약 4개월간 실시되며, 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정보의 보유현황 뿐만 아니라 디지털화 계획, 공동이용현황, 품질관리 현황까지 조사할 예정이다. 이에 행안부 관계자는 “조사결과는 행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DB구축사업의 대상선정과 중요 지식정보자원의 발굴에 활용할 예정이어서 정보화 예산 축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에게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본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분야의 DB구축사업에 대한 예산지원 뿐만 아니라 공공정보에 대한 소재안내, DB품질개선 등 공공정보의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사결과는 내년 상반기에 국가지식포털(http://www.knowledge.go.kr/)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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