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파수닷컴, 부산은행에 DRM 공급 2009.12.16

지난 8월 말 ‘파수 엔터프라이즈 DRM 4.0’ 출시 이후 도입한 첫 사례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최근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이 지방은행으로써는 처음으로 자사의 문서보안솔루션(DRM)을 전사 도입하고 업계 최대 이슈인 고객정보 보호에 앞장서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인해 고객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기업이 준수해야 할 법안 및 규제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 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금융정보를 다루는 은행권에서는, 사전에 정의된 보안정책에 따라 해당 정보가 어디에 있더라도 지속적인 암호화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문서보안솔루션(DRM)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다.


파수닷컴 측은 “부산은행에 구축된 ‘파수 엔터프라이즈 DRM 4.0’은 문서 생명주기 전반에 걸친 DRM 적용을 현황은 물론 제품별로 관리하던 정책, 인증, 감사, 모니터링 기능을 하나의 프레임워크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보안관리 차원에서의 생산성 및 효율성이 한층 극대화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파수닷컴이 지난 8월 말, ‘통합 보안, 관리 효율, 고도의 지능화’로 대표되는 현 보안 시장의 요구사항을 섬세하게 충족시키기 위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으로, 부산은행은 ‘파수 엔터프라이즈 DRM 4.0’을 도입한 첫 공식 사례라고 파수닷컴 측은 덧붙여 설명했다.


이와 관련 강순철 부산은행 IT기획부장은 “이번 DRM 도입은 그 동안 당행 고객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겠다는 일반적인 구호선언에서 벗어나,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고객정보 보호 시스템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통법, 방카슈랑스, 차세대시스템, 공전소 등, 금융권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급격한 변화들로 인해, 분산되어 있던 고객정보에 대한 통합 관리는 물론 고객 정보보호 수준을 현저히 끌어올리는 것이 치열한 금융권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는 최대 관건이다. 이에 부산은행은 진화하는 정보유출 위협에 대비한 보안 대책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감으로써, 고객정보 보호에 앞장서는 대표 은행으로써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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