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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기술유출 방지에 역량집중 2006.04.10

국정원의 업무중심이 대북 및 정치적인 첩보수집에서 경제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조하에 기술유출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산업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한 방향으로 급전환되고 있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 국정원 광주지부는 광주시, 광주지방국세청, 광주세관본부 등 7개기관이 참여하는 ‘경제방첩 유관기관협의회’를 결성했다.

협의회 결성에 관해 국정원관계자는 “경제관련 부처와 수사기관이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국내첨단기술 유출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산업스파이 색출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 협의회를 발족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국정원 광주지부는 지난 2004년부터 첨단기술 보유업체 연구소 보안관계자로 구성된 ‘산업보안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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