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존, 금감원 ‘IFRS 기반 XBRL 공시시스템’ 구축 계약 | 2009.12.18 |
공시 연계 및 편의성 증대로 ERP 등 관련 사업 탄력 받을 듯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금융감독원의 ┖IFRS 기반 XBRL 공시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7년 10월부터 운영해온 XBRL 전자공시(DART) 시스템을 한국기업회계기준(K-GAAP)에서 국제회계기준(IFRS) 기반으로 전환시키는 사업으로, 경쟁 입찰 과정을 통해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 재무정보의 국제표준 전산언어인 XBRL을 적용하며, XBRL은 보고양식과 형태가 어떤 것이라도 변경 없이 정보의 추출과 분석이 가능하다. 더존은 금감원의 ‘IFRS 기반 XBRL 공시시스템’을 2010년 8월까지 구축하기 위해 현재의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용성을 높이고, 2010년 1월 한국XBRL본부에서 공표 예정인 K-IFRS 택사노미를 수용하여 재무정보에 대한 국제 정합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더존비즈온 개발본부 이강수 부사장은 “사용자가 XBRL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문서 작성이 쉽도록 개발하고, 별도의 작성기 외의 프로그램에서도 재무제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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