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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개방형 비즈니스 모델 발굴 2009.12.18

17개 중소기업에서 20여개 개방형 비즈니스 모델 발굴


국내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IT 자원(방송통신자원, 컴퓨팅, 센싱, 콘텐츠 등)을 기업 간 자원 결합을 통해 개방형서비스로 구현하는 새로운 융합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됐다.

 

▲ETRI는 KCC 산하 KOSVIA와 공동으로 추진한 ‘2009 사업화 기업 협의회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사업’을 통해 개방형서비스 기반의 기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난 16일 수도권기술확산센터에서 해당 기업에 대한 모델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 이하 ‘ETRI’)은 방송통신위원회(KCC) 산하 한국개방형서비스산업협회(KOSVIA)와 공동으로 추진한 ‘2009 사업화 기업 협의회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사업’을 통해 개방형서비스 기반의 기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 것.


이에 ETRI는 지난 16일, 수도권기술확산센터에서 해당 기업에 대한 모델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에서는 세계닷컴(대표 김병수)이 제안한 ‘개방형서비스를 활용한 DIY 신문제작 서비스’를 비롯해 총 17개 기업에서 20개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되었으며 사회적 측면의 공익성과 기업적 측면의 사업성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에 발굴된 비즈니스 모델들은 해당 기업들이 직접 사업화를 주관해 추진하게 되고 ETRI와 개방형서비스기업협의회는 사업화 성공을 위해 필요한 기술지원 또는 자문을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


개방형자원을 거래할 수 있는 공공 오픈마켓인  ‘IT 개방형 자원거래소(www.kosvia.com)’를 통하여서도 기업 간 협력 또는 자원 거래를 할 수 있어 개방형서비스 기반의 다양한 융합서비스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김흥남 ETRI 원장은 “이번 비즈니스 모델 발굴의 의미는 기존 IT산업과 중소기업의 사업화 추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방형서비스 기반의 기업 간 자원 협력과 사업화를 추진하여 통신서비스 시장의 기존 사업방식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수익모델을 발굴하는 다양한 융합서비스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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