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보원, 안전한 U-금융위한 ┖금융보안허브’ 될 것 | 2009.12.21 | ||
‘창립 3주년 기념행사 및 비전선포식’ 개최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 이하 금보원)은 21일 여의도 현대컨벤션센터에서 ‘창립 3주년 기념행사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금보원은 이날 행사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서울여자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다수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U-금융세상을 만드는 금융보안허브’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최병석 상무, 금융보안연구원 곽창규 원장, 금융감독원 최재환 부국장, 국민은행 김영만 부장 ⓒ금보원
곽창규 원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창립후 3년간 조직의 기틀을 닦고 안전한 전자금융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신설조직의 한계로 금융보안전담기구로서의 역할과 위상이 제대로 정립되지 못한 점을 감안해, 제2의 도약과 전환점을 위해 위와 같은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곽 원장은 “최근 스마트폰 등 모바일 뱅킹, TV뱅킹 출현 등 급변하는 전자금융 환경변화에 따라 전자금융에 대한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런 전자금융에 대한 보안은 국가 안보 차원에서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고, 그런 만큼 금융보안연구원의 기능과 업무는 일종의 공공의 자산”이라며 비전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서비스 수준 UP, △보안의식 수준 UP, △조직역량 UP 등 3가지의 경영목표도 제시됐다. 이를 위한 10대 핵심전략과 30대 추진과제도 발표했다. 우선, 서비스 수준 UP을 위한 핵심전략으로 △금융보안 관리체계 지원 서비스 확대, △적합성 시험 서비스 활성화, △침해사고 대응 서비스 강화, △표준기술 개발 및 표준화 추진, △OTP센터 서비스 수준 재고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보안의식 수준 UP을 위한 핵심전략으로는 △금융보안교육 및 홍보 강화와 △금융보안 네트워크 확대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직역량 UP을 위한 핵심전략으로는 △금융보안 기술 연구 강화, △OTP센터 성장기반 구축, △조직 인프라 확충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을 정했다. 곽 원장은 “이런 3대 경영목표아래 10대 핵심전략과 30대 추진과제를 통해, 조직개편 및 인력 충원을 충원 등의 노력으로 비전을 꼭 달성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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