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위협, 공격형 사전대응 전략 필요 | 2006.04.10 | |
한국트렌드마이크로(대표 최성환 www.trendmicro.co.kr)는 10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마이너리티리포트’ 기자간담회를 갖고 바이러스를 비롯한 보안 위협에 사전 대응할 수 있는 보안전략 및 신제품을 소개하는 ‘마이너리티리포트 발표회’를 가졌다. ‘마이너리티리포트’는 보안 위협을 사전에 감지하고 보안 관리자나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대응 전략을 수립하게 하는 차세대 기업용 통합보안 전략의 핵심기술(N.C.I.T)의 코드명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기술은 기업으로 유입되는 모든 콘텐츠를 24시간 365일 감시하고 알려지지 않은 신종 위협들을 실시간으로 분석·탐지해, 탐지 후 대응할 수 있다”며 “이 기술로 기업의 보안위협에 대해 사전대응을 통한 예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이를 위해 네트워크 보안장비인 ‘네트워크바이러스월 인포서(NVW)’와 웹보안 솔루션 ‘인터스캔 웹시큐리티 어플라이언스(IWSA)’ 등 신제품들과 ‘보안 전문가 서비스(ESO)’ 를 선보였다 이중 NVW는 관리포인트와 중앙관리를 통해 클라이언트에 강력한 보안 정책수행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30여개 이상의 백신을 인식해 정책을 수행할 수 있다. IWSA는 웹으로부터 유입되는 각종 악성 코드, 스파이웨어 및 콘텐츠 보안 위협을 게이트웨이단에서 포괄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품이다. 한펴 트렌드마이크로는 마이너리티리포트 프로젝트를 위한 핵심 장비로 네트워크 콘텐츠 분석 엔진을 탑재한 ‘스카이게이트(Skygate)’를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 박수훈 마케팅 이사는 “한국은 지난해 국내 웜 피해 1만 6093건, 보안피해기업 1만 1166개사, 발견된 악성코드 2956건 등 보안과 관련해 위험한 나라”라며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격형 보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수비형 축구는 실점은 줄일 수 있지만 점수를 내기 힘든 것처럼 보안에서도 사후대응은 피해를 줄일 수는 있지만 막기는 힘들다”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공격형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 측은 “사후대책은 최소한의 피해를 감수해야 하고, 공격이 지능화됨으로 인해 변형된 공격에 또 다시 취약할 수 있으며, 피해발생 후 대처·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보안관리자 리소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 최성환 지사장은 “보안관리자들은 실시간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은 물론, 보안 위협의 근원지 파악, 사전 대응과 관련한 요구가 많다”며, “새로운 바이러스 방역 개념의 마이너리티리포트와 신제품들을 통해 다양한 보안위협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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