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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스마트그리드 보안분야, 노하우 확보할 것” 2009.12.22

스마트그리드 제주 실증단지 사업 트랜스포트 분야 참여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스마트그리드 제주 실증단지 사업 트랜스포트(Smart Transport) 분야에서 한전 컨소시엄에 참여해, 전기차 및 충전 스테이션 운영, 정보보호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제주 롯데마트에 전기차 및 충전 스테이션 운영 기술을 선보이게 된다. 마트의 주요 고객인 주부, 관광객 등이 근거리 배송, 렌트 서비스 등의 전기차 운행을 이용하게 된다.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롯데호텔에서는 급속, 완속, 비접촉식 등의 다양한 모델의 전기차 충전 스탠드를 선보이고, 호텔 입구에서 차량 인식, 고객 공지 등 고객 중심 서비스까지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관광객 등 여러 계층에게 전기차 사용을 실증해 보고,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트랜스포트 분야의 정보보호체계 구축을 통해, 복잡 다양화된 복합 통신망의 실시간 대용량 정보 처리 및 보안 기술을 접목하게 된다. 아직 스마트그리드 보안체계가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정보보호표준에 참여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지식경제부로부터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업체’ 면허를 획득하고, RFID 등 u서비스 정보보안에서 뚜렷한 경쟁력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정보보안에서도 노하우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통·서비스·레저 등의 분야에서 특히 강점을 가진 롯데그룹은 에너지·환경 분야 개선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롯데그룹 계열 IT서비스기업 롯데정보통신은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그룹 내 적용 가능한 스마트그리드 영역부터 선정해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신현수 롯데정보통신 SI부문장은 “스마트그리드 제주 실증단지 사업 참여를 기반으로 향후 스마트그리드 환경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에너지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에 부합하는 그린IT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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