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지어드밴텍, ESM업체 이오소프트 인수 | 2009.12.23 |
“ESM업체 인수로 통합보안기술라인업 완료”
에스지어드밴텍(대표 은유진)은 100% 계열사 에스지아이씨(대표 조상현)가 통합보안관리(ESM) 전문업체 이오소프트(대표 윤금란)의 지분 100%를 모두 인수해 이 분야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스지어드밴텍은 또한 이후 진행되는 비상장업체 이오소프트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통합보안관리 기술 개척 및 관공서 SI사업 공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에스지어드밴텍은 PC백신, 서버보안, 네트워크보안, 보안관리에 이르기까지 개별 보안 기술을 갖춘 전문 통합보안기업으로 성장할 채비를 모두 마쳤다. 2008년 통합보안관리시장은 400억원 규모지만 내년은 DDoS 대란과 같은 범국가적 사이버 테러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요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따라서 1600억원 규모로 책정된 보안 관련 국가 정보화사업에서 통합보안솔루션 구축에 꼭 필요한 것이 이 분야 기술 확보인 것. 에스지어드밴텍은 계열사를 통한 자금 지원 후 관련 기술을 인큐베이팅하고, 기존 기술과의 융합을 진행해 정부 기관 및 기업을 위한 토탈 통합보안솔루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오소프트는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으로 사업을 시작해 성장 발판을 다졌고 지난 해부터 다양한 보안제품과 시스템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통합보안관리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보안관리기술에 대한 축적된 분석력으로 대규모 SI사업을 진행해 왔다는 점에서 지난 11월 경찰 분야 DDoS구축사업을 시작으로 단독 SI사업에 뛰어든 에스지어드밴텍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또한 두 회사의 기술력 융합으로 보안과 네트워크, 인증까지 결합된 통합 제품 개발도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은유진 에스지어드밴텍 대표는 “이번 인수까지 인수합병을 통한 기술라인업을 완료, 고객 요구에 적합한 통합보안솔루션 제시를 통해 내년부터는 국가정보화 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하며 “향후에는 상장기업의 역할을 다하는 주주가치증대 및 인수합병에 따른 당사 판관비 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계열사를 활용한 기술 인큐베이팅과 당사의 재무구조 건전성을 유지하는 적극적인 사업 공조를 동시에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지어드밴텍은 개별 보안 기술을 갖추기 위해 올해 바이러스체이서백신업체 ‘에스지알아이’, 종합분석시스템업체 ‘센트리솔루션’, 서버보안전문업체 ‘레드게이트’, 전자문서보안업체 ‘비씨큐어’를 차례로 인수했다. 이후 기술 융합을 위한 공조를 통한 잇따른 통합보안솔루션수주로 3분기까지 전년도 매출액의 두배를 넘는 21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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